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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어뉴골프가 2025 시즌 개막을 앞두고 후원 선수들의 새로운 프로필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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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뉴골프는 KLPGA 짜라위 분짠, 임지유, LPGA 한나그린, 말리아남, KPGA 조민규를 후원하고 있다. 특히 짜라위 분짠 선수는 2024년까지 LPGA 투어에서 활약하다 2025 시즌부터 처음으로 KLPGA 시드권을 획득해 KLPGA 무대에 새롭게 도전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어뉴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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