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한국골프연습장협회(KGCA)는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골프클럽을 15번째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으로 인증했다고 3일 밝혔다.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은 2021년 부산 신세계 골프레인지를 1호로 인증하면서 지난 10월까지 전국 14곳을 선정했다.
KLPGA 회원들은 공식 인증 골프 연습장 취업 기회와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인증받은 골프 연습장은 홍보 효과와 수익 증대를 누린다.
khoon@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