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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박성필이 생애 첫 KPGA(한국프로골프)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박성필은 올 시즌 챔피언스투어에서 총 1억683만5250원의 상금을 획득하면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02년 KPGA투어에 데뷔, 2022년까지 활동한 그는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해 13개 대회에 출전해 톱5에 9회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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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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