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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해외 도전에 나섰던 함정우가 국내 무대에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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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팀 까스텔바작' 일원이 된 이제영은 지난 3월과 4월 KLPGA투어에서 연달아 TOP 5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K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윤성호도 작년에 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까스텔바작은 KPGA 함정우, 박성국, 윤성호, KLPGA 이제영, 정지민, 정세빈, 이준이, 신이솔, 이정민 등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김보석, 이미지, 김은영, 임서희, 서유리, 나상현 등 미디어 프로와 전국에서 활동하는 파트너프로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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