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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지난해 말 개최된 '빈펄 DIC 레전드 베트남 2023'은 베트남 골프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무대였다.
선수들은 대회 전반 진행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에 만족한 눈치다. 브라질의 레전드 골퍼 아딜손 다 실바는 "아름다운 경치와 친근함, 환대에 놀랐다.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다"며 다시 베트남을 찾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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