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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PGA(미국프로골프)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을 노리는 안병훈이 선전을 다짐했다.
안병훈은 경기 후 "전체적으로 다 괜찮았던 라운드였다. 4언더파로 나쁘지 않은 스코어다. 퍼트가 잘 된 홀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홀도 있었는데, 샷 감은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3일 동안 안정적으로 친 것 같다. 내일 이 샷 감을 유지하고, 퍼트가 좀 더 들어가 준다면 내일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내일도 오늘과 같이 한 샷, 한 샷 최선을 다해서 치고 지금 샷 감이 좋으니까 내 샷을 믿고 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짧은 홀이 많아서 그런 홀에서 기회를 잡아가면서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김성현은 6언더파 210타로 공동 6위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12위를 달리고 있다. 김시우는 1언더파 215타로 공동 49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