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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유소연이 세계랭킹 2위에 올랐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2주째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성현과 김인경이 각각 한 계단씩 밀려 4위와 8위에 자리잡았다.
한편,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조지아 홀(잉글랜드)은 39위에서 29계단이 껑충 뛰어 오른 10위에 랭크됐다. 이 대회 준우승자 폰아농 펫람(태국) 역시 97위에서 51계단이나 오른 46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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