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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 신제품 'L7'이 출시된다.
또한 핀시커 기술을 적용해 2개 이상의 사물이 잡혔을 경우 자동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물의 거리를 잡아준다. 핀시커 기능이 작동했을 때 사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진동으로 알려주는 졸트 기능도 탑재돼 있다.
디스플레이에 타겟, 거리, 경사각도 등 모든 정보가 밀집돼 있어 한눈에 편하게 거리측정이 가능한 시현성을 자랑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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