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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골프가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동시해 구현해내는 프리미엄 골프웨어인 '2016SS 아디퓨어(adipure)' 라인을 선보인다. 장인정신과 혁신이 만나 출시되는 아디퓨어TP는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골프화로 1999년부터 아디다스 골프와 함께 아디퓨어 슈즈를 제작해온 장인 토시아키 오모리(Toshiaki Omori)의 핸드메이드 라스트로 제작되었고 프리미엄 소재와 디테일로 이전의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편안함과 클래식함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골프화다.
또한 필드 위에서 청량감 넘치는 골프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화사한 핑크나 민트와 같은 봄 컬러를 사용했고, 반면 베이직 컬러의 제품은 시크함을 살리고 일상에서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2016 리우 올림픽이 개최되는 브라질의 아마존을 테마로 한 트로피컬 패턴의 제품은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