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위클리골프]브리지스톤 'J815 드라이버' 3월 출시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5-02-26 07:09


석교상사는 브리지스톤골프 'J815 드라이버'를 3월 초에 전격 출시한다. J815 드라이버는 헤드 크라운에 탑재된 'Power Slit(파워 슬릿)'기술과 솔에 장착된 새로운 구조의 'Power Rib(파워 리브)' 기술로 임팩트 순간 헤드의 스프링 효과를 극대화하여 비거리를 향상 시켰다. 먼저 출시해 골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는 J715 드라이버에 사용된 'Power Milling(파워 밀링)' 기술을 채용해 불필요한 스핀을 억제, 방향성과 더불어 폭발적인 비거리를 만들어 냈다. 미국 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브랜트 스니데커는 "J815 드라이버의 색상과 디자인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이 제품은 J715 드라이버와 같이 브리지스톤의 최신 기술이 사용되었는데, 'Power Slit(파워 슬릿)'과 'Power Rib(파워 리브)'로 인해 런치 각이 좋아져 볼을 더 멀리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안정감 있는 헤드 사이즈로 관용성을 높여 미스 샷을 줄일 수 있으며, 크라운의 디자인으로 방향 설정이 용이하다"고 전했다. 소비자 가격은 80만원.


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