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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은 히샬리송을 팔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루미넨시 회장인 마리오 비텐쿠르는 공개적으로 "히샬리송에 대한 공식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히샬리송 영입이 어렵다는 걸 알고 있지만 히샬리송이 다시 브라질 국가대표팀과 가까워지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와서 눈에 뛸 수 있는 팀으로 가고 싶어한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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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입장에서는 히샬리송을 팔아서 이적료를 재투자하는 방향성을 원하고 있는 중이다. 히샬리송이 남아있는다고 해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믿음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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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히샬리송을 매각하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영입에 있어서 난이도는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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