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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가 플로리안 비르츠(바이엘 04 레버쿠젠) 영입에 나선다. 무려 1억 2600만 파운드를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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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는 맨시티 뿐만 아니라 유럽 '빅 클럽'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루카 모드리치의 후계자, 바이에른 뮌헨은 자말 무시알라와 함께 뛰는 꿈을 꾸고 있다. FC바르셀로나도 관심은 있지만, 맨시티 등과 비교해 재정적으로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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