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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입장은 확고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올림픽 참가 요청을 거부했다.
가르나초는 2023~2024시즌 더욱 매서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리그 36경기에서 7골-4도움을 남겼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6경기에서도 1골을 기록했다. 특히 맨시티와의 FA컵 결승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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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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