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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리안 힐이 결국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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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힐은 토트넘과 2026년까지 계약했다. 올 여름이 이별의 적기로 보인다. 그는 앞서 피오렌티나(이탈리아), 브라이턴(잉글랜드) 등의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하지만 이제는 떠날 준비가 돼 있다. 토트넘은 그의 몸값으로 59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레알 소시에다드, 레알 마요르카 등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