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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복귀일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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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이후 티모 베르너를 급영입하고 제임스 매디슨이 복귀하고 히샬리송이 시즌 11호골을 넣으며 분전한 가운데 리그 3경기에서 1승2무로 무패를 유지했지만 FA컵에선 맨시티에 0대1로 패하며 탈락했다. 4위 애스턴빌라(승점 46)에 승점 2점 차 5위인 토트넘으로서는 '팀 최다 득점자' 손흥민의 복귀가 반가울 수밖에 없다. 토트넘은 11일 자정 안방에서 펼쳐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에서 브라이턴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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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