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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된 가운데 잠실야구장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5연승과 함께 6월을 마친 롯데는 잠실로 옮겨 2연패를 기록 중인 두산을 만난다. 양 팀은 시즌 두번째 맞대결이던 지난 5월 잠실 3연전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양 팀의 선발투수는 두산 알칸타라, 롯데 김진욱이 예고되어 있다. 장맛비가 내리는 잠실야구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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