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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로베르트 마르티네즈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열정'에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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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A매치 205경기에 출전해 128골을 넣었다. 매경기 세계 A매치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유로 예선을 통해 2022년 카타르월드컵 본선 실패의 아쉬움을 지웠다. 올시즌 소속팀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사우디프로리그에서 13골 7도움(12경기)을 폭발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30세 이후로만 개인통산 400골 이상(402골, 총 865골)을 낚았다. 호날두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 모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