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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해리 매과이어(맨유)를 향한 분노를 참지 못했다.
데일리스타는 '매과이어는 웨스트햄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가 될 것이다. 매과이어는 맨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와의 비시즌 친선 경기에서도 황당한 패스를 선보였다. 또 다시 많은 비판을 받았다. 텐 하흐 감독의 말도 칭찬과는 거리가 멀었다. 텐 하흐 감독은 경기 뒤 어리석다고 묘사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