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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로멜루 루카쿠의 가격표를 설정했다.
미러는 '루카쿠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신임 감독의 계획에 없다. 첼시는 루카쿠를 내보내기 위해 상당한 손실을 감수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루카쿠와 첼시의 상황은 끝없는 싸움이다. 첼시는 루카쿠 매각을 원한다. 하지만 임대로 떠나는 것은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루카쿠는 AC 밀란의 관심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루카쿠는 인터 밀란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