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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의 폭주가 시작된다. 꿈의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 매체는 '첼시는 수비수 브누아 바디아실(AS모나코)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예정이다. 요슈코 그바르디올(라이프치히)도 오랜 관심 대상이다. 엔조 페르난데스(벤피카)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바이 아웃 1억500만 파운드를 충족해야 한다.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통해 득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유수파 무코코(도르트문트) 영입도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선은 첼시의 겨울 이적 시장 이후의 라인업을 예상했다. 펠릭스, 카이 하베르츠, 라힘 스털링을 꼽았다. 중원은 메이슨 마운트, 페르난데스,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브라이턴)를 뽑았다. 수비는 벤 칠웰, 티아고 실바, 바디아실, 리스 제임스를 예측했다. 골키퍼는 케파 아리사발라가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