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마침내 특급 공격수 영입에 가까워진 분위기다.
마침내 결실을 맺는 분위기다. 28일(한국시각) 풋볼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스널은 이번주 내로 무드리크 영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레전드였던 다리오 스르나 기술이사는 최소 1억파운드를 원한다고 했지만, 풋볼인사이더는 6000만파운드 선에서 결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흐타르 측이 최근 몸값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