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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스널 수비수 파블로 마리는 특별하다.
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각) '아스널 수비수 파블로 마리는 이탈리아 슈퍼마켓에서 칼에 찔린 지 두 달 만에 임대 클럽 몬짜에 합류, 훈련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출신으로 29세인 그는 마요르카,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2019년부터 브라질 플라멩구에서 뛰고 있다. 2020년 아스널에 입단한 그는 우디네세와 AC 몬차에 임대됐다.
기사입력 2022-12-15 22:11 | 최종수정 2022-12-1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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