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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본인 유럽파가 한 명 추가된다.
이로써 포르투갈 1부(프리메이라리가)에서 뛰는 일본인 선수는 10명으로 늘었다.
최근 유럽 무대로 진출하는 일본 선수의 숫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월드컵 최종엔트리 26명 중 유럽파가 19명이었다. 한국은 8명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3 10:48 | 최종수정 2022-12-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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