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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특정팀이 탈락한 뒤 그 팀의 팬들이 'OO의 저주'를 찾는 건 월드컵의 흔한 레퍼토리다.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게리 리네커의 아들인 조지 리네커는 한발 더 나아가 "BBC가 방송했다면 해리 케인이 득점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케인은 1-2로 끌려가던 후반 막바지 페널티를 실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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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1 16:13 | 최종수정 2022-12-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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