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태극전사들의 카타르월드컵 여정이 끝났다.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브라질과의 16강전까지, 지난 13일 동안 카타르에서 보여준 드라마가 막을 내렸다. 12년만의 월드컵 16강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태극전사들이 월드컵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말말말'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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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6 17:14 | 최종수정 2022-12-0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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