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가나전 후반에 투입돼 반전의 시동을 걸었던 이강인(마요르카)이 가나전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국은 내달 2일 포르투갈과 최종전을 치른다. 2경기 연속 후반 교체투입해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인 이강인은 "개인적인 것보단 팀이 중요하다. 다시 기회가 온다면 더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이라고 다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