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독일은 충격에 빠졌다.
전반 귄도안의 페널티킥 골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후반 도안 리츠, 아사노 다쿠마에게 연속 골을 허용했다.
빌트지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악몽같은 조별예선 탈락을 했다. 멕시코에게 0대1로 패했고, 한국에게 0대2로 졌다'며 '이번 일본 전에서도 골 기회에서 결정력을 보이지 못했고, 수비가 걱정된다'고 했다.
기사입력 2022-11-24 00:03 | 최종수정 2022-11-24 00:5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