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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포르투갈 매체가 최근 화제를 모은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인터뷰 발언을 조명했다.
2002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맞붙은 두 팀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에서도 최종전에서 격돌한다. 한국은 우루과이(24일), 가나(28일), 포르투갈(12월2일)순으로 만난다.
'오조구'는 벤투 감독이 같은 인터뷰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요 덕목으로 '직업 윤리'를 꼽았다고 보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