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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벌써 세번째다.
17일에는 조유민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그는 저녁식사 자리에서 조리팀이 마련한 케이크를 받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의 생일 축하 노래에 수줍게 '촛불'을 껐다.
다음 차례는 정우영(알 사드)이다. 그는 1989년 12월14일생이다.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서는 대표팀이 4강에 가야 한다.
도하(카타르)=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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