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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솔직히, 한국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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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베라는 최근 대표팀 내 입지가 올라가고 있다. 올리베라는 디에고 알론소 감독 부임 후 대표팀에 선발됐고, 꾸준히 중용을 받고 있다. A매치 8경기를 소화했다. 올리베라의 오버래핑은 우루과이의 무기 중 하나다.
한국은 24일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른다.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경기다.
도하(카타르)=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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