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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맨시티)도 자신의 활약에 깜짝 놀란 모습이다.
홀란드는 6일 풀럼과의 홈 경기에서도 후반 추가 시간 결승 페널티킥 득점을 기록했다. 팀의 2대1 승리에 앞장섰다.
데일리메일은 '홀란드는 발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는 복귀 뒤 고군분투했다. 17경기 만에 23번째 골을 넣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6 23:32 | 최종수정 2022-11-0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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