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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감독의 적극적인 개입이 마커스 래시포드를 깨웠다.
래시포드는 팀 동료인 해리 매과이어와도 불화가 있었다. 경기 중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두 선수는 경기 중 욕설을 주고받기도 했다. 이 매체는 '래시포드의 좌절감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다. 텐 하흐 감독은 그것을 재빨리 알아차렸다. 텐 하흐 감독은 공격의 중심에 래시포드를 세웠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100번째 골을 넣었다. 텐 하흐 감독은 래시포드의 성장을 예견했다. 래시포드가 꽤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의 미래는 다시 밝아 보인다'고 했다. 래시포드는 2020~2021시즌 경기 중 매과이어를 향해 'FXXX, 조용히 해'라며 충돌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