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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세르히오 부스케츠 후계자를 점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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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동화의 주역 중 하나인 캉테는 엄청난 활동량과 폭넓은 움직임, 날카로운 기술을 앞세운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하나다. 2016년 첼시로 이적해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캉테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우승을 이끄는 등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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