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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드 스펜스(토트넘)가 이를 악물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이브닝스탠다드의 기사를 인용했다. 스펜스는 "나는 (감독의 부정적인 견해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나는 그저 훈련할 뿐이다. 축구에 집중한다. 나는 그냥 준비만 하면 된다. 나는 항상 내 자신을 믿는다. 하지만 축구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인내심을 갖고 하면 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훈련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팀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곧 경기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