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히샬리송 스리톱, 토트넘-에버턴 EPL 10라운드 스타팅 멤버 발표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22-10-16 00:41


손흥민을 둘러싼 토트넘 선수들.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과 에버턴의 스타팅 멤버가 발표됐다.

양팀은 16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스타디움에서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히샬리송이 스리톱이다. 2선에는 도허티, 호이비에르, 벤탄쿠르, 페리시치가 나서고, 3백에는 데이비스 로메로 다이어가 출전한다. 요리스 골키퍼.

에버턴은 맥닐, 그레이, 무파이가 스리톱. 2선에는 게예, 오나나, 이요비가 나선다. 4백은 타코스키, 미콜렌코, 콜만, 코아디가 출전하고, 픽포드 골키퍼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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