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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계 최고의 수비수로 꼽히던 헤라르드 피케(FC바르셀로나)의 굴욕이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피케가 미친 실수로 상대에 골을 선물했다. 피케는 자신의 뒤에 상대 선수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는 틀렸다. 바렐라는 피케의 실수를 최대한 활용했다. 피케의 정말 형편없는 실수였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3 11:35 | 최종수정 2022-10-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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