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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폴란드가 웨일스를 눌렀다
웨일스는 전반 32분 차스를 잡았다. 제임스가 박스 안으로 진입해 슈팅을 때렸다. 슈체스니 골키퍼가 막아냈다. 41분에는 존슨이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비켜갔다.
후반 들어 폴란드가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13분 레반도프스키가 슈비데르스키에게 패스했다. 슈비데르스키는 왼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결승골이었다.
결국 웨일스는 동점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폴란드는 조3위가 됐고 웨일스는 조 최하위로 강등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