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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유)가 강한 정신력을 자랑했다.
이 매체는 아르헨티나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마르티네스의 심정을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솔직히 말해서 맨유와 같은 빅 클럽에서 뛰는 것은 꿈이다. 특히 내가 생각하는 세계 최고의 리그 중 하나는 EPL이다. EPL에서 리듬을 잡아서 좋다. 매우 기쁘다. 나는 (비평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 나는 항상 매일 열심히 한다. 결국 그것이 결과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