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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일곱 번째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은 산티아고 아리아스다.
익스프레스는 '맨유는 오른쪽을 맡을 새 수비수를 급습할 수 있다. 아리아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됐다. FA다. 어느 팀이든, 어느 시점에든 합류할 수 있다. 아리아스는 2018~2019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주전으로 뛰었다. 하지만 이후에는 임대 생활에 만족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