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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은 초반 5승1패로 깜짝 선두를 달리고 있다.
기록이 말해준다. 자카는 올 시즌 팀내 최다인 16개의 찬스 메이킹에 성공했다. 놀라운 것은 그 중 15개가 오픈 플레이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이 중 두개는 도움으로 연결됐고, 자카는 직접 한 골을 만들기도 했다.
아스널식 공격축구의 중심인 현재까지는 자카다.
기사입력 2022-09-12 10:03 | 최종수정 2022-09-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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