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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완다 나라가 마우로 이카르디 이적에 큰 역할을 했다.
이카르디는 최근 경기 외적인 이슈로 자주 중심에 섰지만, 인터밀란과 파리생제르맹, 아르헨티나 대표팀 등을 거치며 득점력만큼은 검증된 선수다. 이카르디는 후안 마타, 미로 라시카 등과 함께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1 23:34 | 최종수정 2022-09-1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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