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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는 일편단심이다. 베르나르두 실바 이야기다.
하짐나 바르셀로나는 포기할 뜻이 없다. 9일(한국시각)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 실바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바르셀로나는 자신이 넘치는데, 일단 맨시티와 실바 측 모두 어느정도 이적에 동의했다고 보고 있다. 재정적 이슈가 역시 관건이 될 수 밖에 없는데, 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이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