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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시즌 개막 후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강인(마요르카)이 유럽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주간 베스트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4-4-2 포메이션에서 킹슬리 코망(바이에른뮌헨/9.4점),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9.7점), 이스마엘 베나세르(AC밀란/8.6점), 아르망 로리엔테(로리앙/9.3점)이 미드필드진을 구성했다.
파울 욜리(오셰르/8.1점), 윌리 오르반(라이프치히/8.1점), 에반 은디카(프랑크푸르트/8.0점), 아드리앵 트루페르트(렌/7.9점)가 포백으로 뽑혔고,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빌라/8.8점)가 골키퍼로 선정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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