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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적어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만큼은 코로나19가 끝났다.
중요한 것은 이적시장 마감까지 11일이나 남았다는 점이다. 첼시는 추가 영입을 준비 중이고, 맨유는 막판 엄청난 기세로 선수를 쓸어담겠다는 각오다. 두 팀만 합쳐도 1억파운드 이상이 추가로 나올 수 있다. 이 돈잔치의 끝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1 23:03 | 최종수정 2022-08-2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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