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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유벤투스 팬들이 '셉셉이' 데얀 쿨루셉스키(토트넘)를 잡지 않은 구단에 분노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 풋볼 이탈리아는 7일 '유벤투스 팬들이 분노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의 실패에 비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경기는 이탈리아에도 생중계 됐다. 유벤투스 팬들은 쿨루셉스키의 활약을 지켜봤다. 팬들은 그를 팔길 원치 않아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