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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끝내 백기를 들었다. 안토니(아약스) 영입전에서 물러난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다르메쉬 셰스 스카이스포츠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아약스는 안토니가 훨씬 낮은 금액에 팔릴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추가 금액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안토니 영입전에서 물러난 맨유는 벤자민 세스코(레드불 잘츠부르크) 영입에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2022-08-03 10:50 | 최종수정 2022-08-0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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