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반전이다. 에릭 베일리가 맨유에선 '방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지만, 시장에선 러브콜이 쏟아진다.
이 매체는 'AS로마는 베일리를 임대 영입하길 원한다. 반면, 세비야는 완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베일리의 몸값은 1500만 유로 수준'이라고 전했다. 만약 베일리가 세비야로 이적하면 새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를 밟게 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3 00:26 | 최종수정 2022-08-03 05:3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