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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축구계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다른 꼴 동상' 후보에 올랐다.
스페인 예술가 라파엘 페리는 2일(현지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엘스 아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 U-20팀과 발렌시아 아카데미의 'COTIF U-20 인터내셔널 토너먼트' 결승을 앞두고 마라도나의 흉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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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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