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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데얀 쿨루셉스키가 동료 해리 케인과 손흥민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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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트룸은 쿨루셉스키의 인터뷰를 인용한 후 지난 시즌 손-케인-쿨루셉스키 트리오가 환상적인 활약을 펼친 사실을 모든 토트넘 팬이 알고 있지만 올 시즌 에버턴에서 '브라질 특급' 히샬리송을 영입하면서 오른쪽 윙어 자리를 놓고 콘테 감독의 선택이 복잡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매경기 콘테의 선택을 지켜보는 일이 즐거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봤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