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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내가 아브라모비치보다 오래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투헬 감독은 마지막으로 "우리는 과도기에 있는 클럽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드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7 11:14 | 최종수정 2022-07-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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